드디어 아바타를 3D로 보았습니다! 역시 3D로 보면 또다른 아바타가 되더군요.

아바타에 아쉬운점 몇가지를 이야기 해보면

1. 아니 왜 토르쿠와의 사투는 짤라먹냐~

아바타를 몇번 봤지만 토르쿠와의 사투는 정말 아쉬운 부분입니다. 주인공 제임스가 자신의 이크란에서 떨어지며 한바탕 멋진 씬을 기대했는데..



2. 3D안경은 안경잡이들에게 너무 불편하다!


정말 이 안경은 답이 없습니다. 3D보러 갈때는 렌즈가 필수입니다. 그래서 런링타임이 길면 눈의 피로도는 상상 이상입니다.

3. 3부작은 너무 적은거 아닌가?


저는 이 영화가 3부작으로 기획되었다는 사실에 이만저만 실망이 아닙니다.

판도라행성을 겨우 3부작으로 이해할수 있을가요?

아직 떠다니는 산의 탐헌도 보여주지 않았고 판도라의 식물들이 일종의 네트워크로 어디까지 연결되어있는지도 나오지 않았고 나비족 말고도 많은 종족이 있을 법한데 3-4족 말고는 출현도 안했습니다.